디지스트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장진호 교수(오른쪽) 연구팀이 고성능 광열 치료 기술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디지스트 제공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디지스트)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장진호 교수팀이 기존 광열 치료 기술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울트라 광열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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