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신문]장진호·황재윤 DGIST교수, 초음파 조직 투명화 기술로 의료 광학영상 한계 극복 9월 19, 20229월 19, 2022 mafi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황재윤(오른쪽부터), 장진호, 김혜민 교수 > 초음파에 의한 미세한 공기방울 활용, 생체조직 깊고 세밀하게 관찰광학 현미경 기술 세계 최초 개발 기사 원문 링크